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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일상과 함께45

부정적인 나의 어머니 부정적인 나의 어머니 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보약이다. 그런 엄마의 걱정근심과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는 사약이다. 엄만 나를 위해 보약을 먹여주려 하지만 나는 그게 사약인 줄 알면서 효도차원에서 먹어줘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효도한답시고 맞장구쳐주고 들어주고 공감해 주며 그 사약을 서서히 들이키며 건강이 나빠지고 서서히 파멸해 가는 나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불효 아니겠는가. 잠깐의 기분 나쁨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거부하고 싸워가며 나쁜 곳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나는 . 어려움과 고통이 수반되고 무겁고 지치지만 어쩌겠는가 남은 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고 엄마도 더 이상 불행 속에 살게 하고 싶지 않은걸, 2023. 7. 28.
나는 오늘도 새벽출근하는 내 삶에 감사한다. 새벽잠과의 싸움 새벽 4시 30분쯤 일어나려면 2시 30분 아니 그전부터 자다 깨다를 반복한다. 집에서 4시 50분에 나가려면 4시부터 일어나 준비해야 하지 잠으로 무거워진 몸과의 전쟁으로 간신히 일어나 진다. 어린 시절 잠이 너무 많았던 나는 잠이 없는 사람이 부러웠고 조금만 자도 피곤이 풀린다는 사람 보면 희한하게 생각했다. 나이 들어 그런지 내 주어진 환경이 이렇게 만든 건지 예전보다 덜 자도 피곤이 쌓이는걸 못 느낀다. 책 시크릿 이야기 책 시크릿으로 돌아가서 다시 얘기하려 한다. 개인적으로 요점을 내자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내가 생각한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말하자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난 내 몸과 마음으로 이를 체득해 왔고 주변인들에게 사상가처.. 2023. 4. 17.
나는 오늘도 부자를 꿈꾼다 나는 오늘도 부자를 꿈꾼다. 언제부터였을까?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래서 어떻게 무얼 하고 있는 걸까?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하자면 길고도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 요즘 집중해서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마인드셋! 나의 마음가짐을 다진다고 해야 할까 정리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기본 위에 자꾸 새롭게 더 얹혀서 단단하게 내 마음을 다지고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 중이다. 최근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100번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직 7번밖에 읽지 못했지만 그건 올해 안에 달성하려고 한다. 처음엔 부자나 돈에 관해 열심히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켈리최의 웰씽킹이라는 책들의 소개 영상을 봤지만 책을 읽기도 전, 너무 커서 범접할 수 없을.. 202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