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부자를 꿈꾼다

 

오산 공군기지로 돌아가는 비행기 사진을 찍어봤다.

나는 오늘도 부자를 꿈꾼다.

언제부터였을까?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래서 어떻게 무얼 하고 있는 걸까?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하자면 길고도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 요즘 집중해서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마인드셋! 나의 마음가짐을 다진다고 해야 할까 정리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기본 위에 자꾸 새롭게  더 얹혀서 단단하게 내 마음을 다지고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 중이다. 최근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100번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직 7번밖에 읽지 못했지만 그건 올해 안에 달성하려고 한다. 처음엔 부자나 돈에 관해 열심히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켈리최의 웰씽킹이라는 책들의 소개 영상을 봤지만 책을 읽기도 전, 너무 커서 범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생각과 나날들에  좌절하며  읽어보지도 못하고 지내던 중 마인드셋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평택은 낙조가 참 아름답다.

어느 날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뜨게 된 하와이 대저택이라는 유튜버를 알게 되었다. 그 당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유튜버였는데 목소리가 차분하고 진정성 있고 내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게 되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가 이즈음이었다. 이미 책은 알고 있었지만 읽지 않고 있던 차에  이 사람이 추천해 줘서 실행에  옮겨 바로 읽게 되고 감명을 받게 되었다. 시크릿은 처음에 이해하기 무척 어려웠고 받아들이기 힘든 책이어서 몇 번을 읽어야 했다. 이 밤 이야기를 더 쓰려면 잠을 놓치고 깊어질까 봐 이만 자야겠다.
다음 글은 내일 써야겠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나가려면 페이스 조절을 해야 한다. 굿 나이트 나의 사랑스러운 삶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