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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와 함께45

독서와 메모의 중요성 독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내 어린 시절은 국민학교 시절이어서 1학년때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글을 알게 된 이후로 나는 잭 읽기를 시작했다. 언어 쪽으로 발달이 돼있던 나는 자연스럽게 국어를 좋아했고 집안 형편이 어려웠지만 자식 공부를 위해 엄마가 사준 백과학습 전집에서 나는 국어 쪽 잭을 닳아서 찢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다. 6학년 때 장래희망이 시인이었고 서점을 하며 책을 맘껏 읽는 게 소원이었던 나의 꿈을 누군가 조금이라도 알아주고 일깨워줬었다면....... 지금 생각하면 참 아쉬운 일인데, 그때 누군가가 도서관이라는 곳을 가르쳐줬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많이 달라져있을 거란 생각도 든다. 너무 개념 없던 나였기에 황금 같던 시간이 책과 자연스레 멀어져 가기만 했다. 후회와 .. 2023. 8. 17.
제 70회 프렌차이즈 창업박람회 (아쿠아리움, 별마당도서관 IN 코엑스) 둘째가 아쿠아리움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 아쿠아리움이 위치해 있는 코엑스의 박람회를 검색해 봤다. 때마침 내가 경험해보고 싶었던 창업박람회일정이 앞에 있었는데 토요일 모처럼 아들이랑 쉬는 날을 맞출 수가 있었다. 이런 행운이~^^ 아이들의 경험치를 많이 늘려주고 싶고 또한 나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와 시간을 내지 못했었는데 이번은 아들이 나에게 좋은 선물을 준듯하다.. 다녀와서 사진을 보여준 지인들은 모두 신기해했다. 다 큰 아들이 아직도 엄마를 따라다니냐며. 사실 아들이 가자고 한 것인데 우리 집은 일반적이지 않은가 보다 생각하며 한편으론 기분도 좋았다. 우리 가족이 서로 애정 있게 사는 모습으로 비치는 것 같아서. 참 고마운 일이다.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 2023. 8. 15.
삶의 진통 책을 한동안 열심히 읽었다.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은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과 여태 하지 않았던 메모나 글쓰기 일기 등을 습관화하여 매일 내 마음을 써 내려가고 내 일상을 다듬어 나가며 정리해 나가야겠다는 것이다. 매일이 즐거울 수 없고 행복할 수 없듯이 정말 조울증처럼 들뜨고 기분 좋고 희망이 넘치다가도 허무해지고 우울해지고 기운 빠진다. 열심히 행복을 부르짖고 있는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이렇게 행복을 부르짖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반증이 느껴져서 서글퍼지기도 한다. 뭔가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정체됐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고군분투하는 내가 보일 때마다 조급해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획기적인 새로운 걸 시작하려 하지 말고 솔직한 지금의 내 감정들을 써 내려가자고 다짐해 본다. 너무.. 2023.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