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금저축 1,800만원(IRP 300만원 포함)넣고 연말정산 환급받은 후기 (인증)
그 동안에 블로그도 못쓰고 1년을 방황과 공부로 보냈어요.
학생처럼 열심히 하는 공부가 아닌 직장다니면서 짬 날때마다 반복학습으로 공부했던 연금저축을 실천하기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 작년 9월, 큰 결심을 하나 했어요.
노후에 대한 불안이 자꾸 마음을 건드리는데
미루다 보면 더 늦어질 것 같아서
연금저축과 IRP를 소득공제 한도까지 한 번에 채우자고 마음먹었습니다.
📌 2025년 9월에 한 번에 입금한 금액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 : 900만원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 : 600만원
IRP : 300만원
👉 총 1,500만원(연금저축) + 300만원(IRP)
소득공제 한도를 꽉 채웠어요.
처음엔 금액이 커서 솔직히 좀 떨렸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어”라는 마음이 더 컸어요.
📌 그리고 올해 연말정산 결과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적용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환급액이 발생했습니다.
자랑하는것 같아 두렵기도 하지만 작년의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싶어 공유해보려고요.

주가가 떨어지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기에 기계적으로 월 매수를 하게 되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적립식으로 매수하기 위해 마인드셋을 오래 해왔어요.


연금저축 + IRP가
“노후 대비 + 절세”를 동시에 해준다는 말이
체감되는 순간이었어요.
📌 올해부터는 자동으로 월 적립식 세팅을 해서
작년처럼 한 번에 넣고 끝내지 않고,
올해 1월부터는 매달 자동으로 적립되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연금저축은 연 900만원 한도에 맞춰
한국투자증권 : 월 75만원
미래에셋증권 : 월 50만원
IRP는 아직 세팅을 못했네요.
1월에는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에 75만원
미래에셋에 50만원 입금해서
👉 배당주 ETF 위주로 차곡차곡 매수해두었어요.
시장 타이밍 맞추기보다는
“어차피 길게 가져갈 돈”이라는 마음으로
기계적으로 분산해서 모으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 연금저축, 간단히 정리하면
연간 납입 한도
연금저축 : 최대 900만원
IRP 포함 시 : 최대 1,800만원
세액공제율
소득에 따라 13.2% ~ 16.5%
당장 세금 환급
노후자금 강제 저축
운용은 ETF, 펀드 등 자유롭게 가능
📌 솔직한 마음
나이가 들수록
노후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으로 계산만 하다가
소득공제 한도까지 꽉 채워 세팅해두고 나니
이상하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적어도 이건 하고 있다”는
작은 안정감이랄까.
완벽한 계획은 아니어도
지금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다는 느낌이
저한테는 꽤 큰 위안이 됐습니다.
혹시 연금저축이나 IRP를
“해야 할 건 알지만 망설이고 있다”면
저처럼 한 번에 세팅 + 이후엔 자동 적립
이 방법도 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 절세
✔️ 노후 대비
✔️ 마음의 안정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얻은 느낌입니다.